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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현빈’…美시애틀도 ‘현빈앓이’ 동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28 10:52
2011년 1월 28일 10시 52분
입력
2011-01-28 10:31
2011년 1월 28일 1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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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배우 현빈이 미국 시애틀에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빈은 지난해 영화 ‘만추’ 촬영차 미국 시애틀에서 머물며 영화 촬영에 전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00% 미국 시애틀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만추’ 촬영 당시 현빈은 낯선 아시아의 배우지만 쉽게 지나칠 수 없는 핸섬한 외모와 특유의 예의 바른 태도로 사랑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특히 현빈은 연출, 미술, 촬영, 분장 감독을 제외한 모든 스태프들이 외국인들로 구성된 현장에서 완벽한 외모 뿐만 아니라 어른스러운 매너, 연기에 대한 열정을 어필했다.
또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 당시 ‘만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현빈이 연기한 ‘훈’이라는 캐릭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들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영화제 여성관객들은 장난스러운 듯 하지만 섬세한, 남자가 가질 수 있는 모든 매력과 함께 외로운 여성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속 깊은 면모까지 겸비한 ‘훈’을 매력적으로 연기한 배우 현빈에 대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한편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탕웨이 분)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담은 영화 ‘만추’는 오는 2월 17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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