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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 수목극 정상 탈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1-27 11:47
2011년 1월 27일 11시 47분
입력
2011-01-27 11:42
2011년 1월 27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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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의 두 주인공 김아중(왼쪽)과 박신양. 스포츠동아DB
‘싸인’이 ‘마이 프린세스’를 제치고 정상을 탈환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싸인’은 전국가구시청률 15.7%를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분(13.9%)보다 1.8%포인트 오른 수치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마이 프린세스’는 20일 방송분(14.0%)에서 불과 1%포인트 오른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싸인’은 방송 첫 주 동시간대 시청률 정상에 올랐으나 이후 송승헌과 김태희 주연의 ‘마이 프린세스’에 왕좌를 내줬다.
이날 ‘싸인’은 윤지훈(박신양)이 연쇄살인범에게 납치된 고다경(김아중)을 구해내는 내용이 그려졌다.
연쇄살인범에 대한 수사가 본궤도에 오르고 주인공들의 러브라인이 시작되면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다.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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