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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라스트 갓 파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0 11:56
2011년 1월 10일 11시 56분
입력
2011-01-10 11:50
2011년 1월 10일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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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건너간 ‘영구’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심형래 감독이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라스트 갓 파더’가 개봉 2주째에도 흥행 정상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라스트 갓파더’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전국 518개 상영관에서 관객 39만6천289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89만4192명이 됐다.
5일 개봉한 김윤진·박해일 주연의 ‘심장이 뛴다’는 503개 상영관에서 31만8414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은 45만2805명이다.
차태현 주연의 코미디 영화 ‘헬로우 고스트’는 꾸준한 관객 동원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12월22일 개봉한 ‘헬로우 고스트’는 433개관에서 상영해 30만6180명을 동원, 전국 관객 226만1071명이 됐다.
‘헬로우 고스트’와 같은 날 개봉한 하정우·김윤석 주연의 ‘황해’는 414개 관개에서 15만2677명을 동원해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은 209만8719명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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