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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라스트 갓 파더’ 봐드릴 기회가 없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3 09:06
2011년 1월 3일 09시 06분
입력
2011-01-03 09:04
2011년 1월 3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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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평론가 진중권 씨가 심형래 감독의 신작 영화 '라스트 갓파더'를 보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진중권 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감스럽게도 난 한 번 불량품을 판 가게에는 다시 들르지 않는 버릇이 있어서, 이번엔 봐드릴 기회가 없을 거 같네요"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예전처럼 심빠들이 난리를 친다면 뭐 보고 한 마디 해드릴 수도 있겠지만, 그런 불상사는 다시없기를 바란다"고 영화를 볼 뜻이 없음을 덧붙였다.
앞서 진중권 씨는 심형래 감독의 전작인 '디 워'를 보고 냉혹한 혹평을 던진 바 있고, 그것으로 인해 '디 워' 지지자들과 논쟁을 펄쳤다.
한편 심형래 감독은 언론사들과 한 인터뷰를 통해 "'디 워' 때 혹평을 했던 평론가들이 가장 무섭다"고 답한 적이 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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