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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카라 열성팬 日개그맨 “카라는 서민파, 친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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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07:57
2011년 1월 3일 07시 57분
입력
2011-01-03 07:00
2011년 1월 3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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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개그맨 게키단 히토리가 “카라는 서민적이고,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게키단 히토리는 1일 방송된 후지TV ‘마나베루 뉴스’에서 카라 멤버의 특징을 면밀히 소개하며 열성 팬임을 밝혔다. 진행자가 소녀시대가 아닌 카라를 좋아하는 이유를 그는 “소녀시대는 스타성을 구축해가는 아티스트 분위기다. 반면 카라는 서민적이며, 친구 같은 느낌이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영상캡처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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