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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윤상현과 키스신, 제 느낌은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2-08 17:58
2010년 12월 8일 17시 58분
입력
2010-12-08 16:21
2010년 12월 8일 16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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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윤상현(왼쪽부터). 사진=SBS 시크릿가든.
“윤상현과 키스신, 여배우보다 편했어요.”
배우 현빈이 최근 화제가 된 윤상현과의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8일 오후 경기도 여주 마임 비전빌리지에서 열린 SBS 주말극 ‘시크릿 가든’ 현장공개 및 기자회견장에서 주원(현빈)과 오스카(윤상현)의 키스신에 대해 “남자여서 편했다”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와의 키스신 후엔 어색해 어쩔 줄 모르는데 오히려 촬영 후 웃으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극중 길라임(하지원)과 윗몸일으키기 스킨십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도 “설레임을 유발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그 방송 이후 헬스장에 유독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하는 남자분들이 많아졌다고 들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대해 하지원도 “실제로 현빈씨가 윗몸일으키기로 올라올 때 가슴이 떨리고 설레였다”고 연기 외적으로도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현장은 100여 명의 취재진들이 몰려 시크릿 가든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시크릿 가든’은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로 현빈의 반짝이 트레이닝복, 길라임 패션, 오스카의 노래 등이 잇단 화제를 모으며 인기몰이중이다.
동아닷컴 |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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