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120명 달리기…최고의 육상돌은?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20 07:00수정 2010-09-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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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상파 방송사 예능프로그램도 아이돌 그룹 차지다.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추석 연휴 안방극장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사진은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
인기 아이돌 추석예능프로 접수
트로트·댄스스포츠·입담 대격돌


인기 아이돌 스타들이 한가위 안방극장을 점령한다.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MBC는 ‘아이돌 특집’으로 4개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인기 아이돌이 총동원됐다. 22일 오후 6시10분 ‘아이돌 스타 트로트 청백전’이 방송된다. 김용만과 지석진이 진행을 맡고 포미닛, 샤이니, 에프엑스, LPG, 티아라, 비스트, 미쓰에이, 씨스타, 초신성 등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흥겨운 트로트 대결을 펼친다. 홍서범 조형기 박현빈이 심사위원으로 나서 최고의 아이돌 트로트 스타를 뽑는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시청자라면 빼놓지 말고 봐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25∼26일 밤 9시45분 2회에 걸쳐 방송하는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 120명의 아이돌이 총출동해 육상 종목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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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6시10분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는 섹시한 댄스대결이 펼쳐진다. 2009년 추석특집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스타댄스 대격돌’을 새롭게 만들었다. 김구라와 하하, 김신영의 진행으로 미쓰에이와 시크릿이 펼치는 뮤지컬 퍼포먼스 대결, 포미닛과 애프터스쿨의 파워풀 댄스 대결, 2AM과 ‘김신영과 미쓰에이’의 ‘good girl bad girl’ 폭소 패러디 대결 등 재미있는 복고댄스 대결로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SBS에서도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의 주역은 역시 아이돌이다. 21일 오후 6시10분 신동엽, 이수근이 진행하는 ‘스타 리얼영상 대격돌’에서 박현빈, 정주리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이특, 에프엑스 루나 등 A팀과 김영철, 슈퍼주니어 성민, 샤이니 키, 티아라 은정 등 B팀으로 나눠 화제의 인터넷 UCC를 패러디한다.

22일 오후 6시10분에는 인기 아이돌부터 중년 스타들까지 총출동하는 ‘환상의 스타커플 최강전’이 펼쳐진다. 2PM의 닉쿤, 준호, 2AM의 조권, 임슬옹, 티아라의 지연 등 ‘꽃남꽃녀’ 커플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다양한 대결을 벌인다.

KBS는 23일 오후 8시15분에 방송하는 ‘빅스타쇼! 댄스 그랑프리’에 인기 아이돌이 대거 출연한다. 인기곡 ‘내귀의 캔디’를 불렀던 백지영과 2PM의 택연이 진행자로 나서 화려한 댄스스포츠 세계로 안내한다. 슈퍼주니어의 신동, 2PM의 찬성, 샤이니의 태민 등이 대결을 벌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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