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군면제 위해 생니 뽑은 적 없어”

동아일보 입력 2010-09-13 09:55수정 2010-09-1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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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에 해명 글 올려 병역 기피 의혹을 받고 있는 MC몽(본명 신동현ㆍ31)이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군 면제를 받기 위해 생니를 뽑은 적은 단연코 없다"고 주장했다.

MC몽은 "지금 나의 치아는 11개가 없다. 분명 아픈 치아 때문에 군 면제를 받았다. 없는 치아 모두 정상치아라고 도저히 볼 수 없는 것들"이라며 "나를 치료한 의사도 분명 치료받아야 할 치아라면서 치료했고 상식에 어긋난 나의 치아 상황에 당시 치료를 한 의사조차 놀랐다"고 말했다.

그는 "정확한 대한민국 절차에 따라서 재검을 신청했고 면제받았다"며 "내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에 나를 병역비리자로 낙인찍고 올린 글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 슬프고 괴롭다"고 덧붙였다.

이어 "논란이 된 점에 사과드린다"면서도 "병역 비리를 저지른 아들로 살거나, 연예인으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 병역에 관한 오명은 반드시 벗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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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날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MC몽의 촬영 분량을 대거 편집해, 평소 80분가량 방송되던 분량을 64분으로 줄여서 내보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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