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 샤방샤방한 전국 투어...고향서 스타트

동아닷컴 입력 2010-09-08 14:02수정 2010-09-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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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빈. 스포츠동아 DB
‘트로트 황태자’ 박현빈이 데뷔 후 첫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의 타이틀은 ‘열정’. 2006년 ‘빠라빠빠’로 데뷔해 ‘샤방샤방’, ‘오빠만 믿어’, ‘곤드레 만드레’, ‘대찬인생’, 올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앗 뜨거!’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박현빈은 전국 투어에서 그 동안 축적해 온 실력과 에너지를 한꺼번에 쏟아 붓겠다는 각오이다.

공연에서는 히트곡 넘버뿐만 아니라 ‘사랑했어요’, ‘희나리’, ‘오늘같은 밤이면’ 등 한 시대를 아우르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명곡들을 골라 박현빈만의 스타일로 부를 계획이다. 깜짝 이벤트도 있다. 박현빈과 평소 친분이 깊은 연예인들이 대거 참여해 아카펠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박현빈은 이번 투어를 앞두고 맹연습 중이다. 박현빈이 이토록 콘서트에 열의를 보이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첫 단독 전국 투어 콘서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첫 공연을 고향인 인천에서 열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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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은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특히 10월 18일은 나의 2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20대의 마지막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공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박현빈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10월 10일 인천광역시 구월동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3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 11월 20일 부산 KBS홀을 거쳐 12월 12일 창원 KBS홀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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