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차예련, 이천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된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05 17:02수정 2010-09-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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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유준상(왼쪽)-차예련. 스포츠동아DB
배우 유준상과 차예련이 이천춘사대사영화제 홍보대사가 된다.

경기도 이천시는 한국영화감독협회와 함께 7일 오후 2시 경기도 이천시 중리동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유준상, 차예련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천시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14일 개막해 5일간 열리는 이천춘사대상영화제를 소개할 계획이다.
시상식이 중심이 되는 올해 첫 영화제인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는 올해 개봉한 대표적인 영화 40편이 출품돼 이 가운데 15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춘사대상, 한류문화상 등 21개 부문을 시상한다.

영화제 기간 중에는 유명배우 팬 사인회, 역대 수상작 포스터 전시회, 춘사 나운규 사진전, 레드카펫 체험, 포토콘테스트 등의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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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1902~1937)를 기리기 위해 1990년에 열리기 시작한 이 영화제는 2006년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라는 명칭이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면서 이천에서 개최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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