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정-박신혜의 이상형은?
Array
업데이트
2010-09-01 23:09
2010년 9월 1일 23시 09분
입력
2010-09-01 22:53
2010년 9월 1일 22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민정-박신혜 (왼쪽부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주연 배우 이민정과 박신혜가 이상형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언론시사회 현장.
이날 인터뷰에서 이민정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순수한 마음이 물론 우선이겠지만 여자의 마음을 빨리 이해해주고 편안하게 대해 주는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사랑에도 작전까지는 아니어도 약간의 기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둘을 적절히 합쳤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박신혜는 “요즘 많은 여자들이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영화 속 스토리처럼 각본에 의한 것 보다는 진심으로 다가와 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배우 이민정과 박신혜는 각각 남자들의 이상형인 희중과 남녀간 연애 문제를 돕는 연애 에이전시 작전요원 민영역을 맡아 기존의 역할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배우 이민정, 최다니엘, 엄태웅, 박신혜 등이 출연한 영화 ‘시라노;연애조작단’는 9월16일 개봉 예정이다.
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5+4 의정협의체’ 제안했지만 의료계 거부…‘원점 재검토’ 고수 유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9년째 매달 100만원 씩…사비로 노숙인 지원해온 경찰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헌법재판소 간 기후변화 소송… 청소년들, 정부와 ‘미래’를 다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