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스캔들 커졌을 때 매일밤 박한별 울면서 통화”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1 00:51수정 2010-09-0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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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미니홈피에 올라온 박한별과의 커플사진. [사진=세븐 미니홈피]
배우 박한별과 8년 열애 중인 가수 세븐이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세븐은 31일 밤 방송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스캔들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 때 난 미국에 있었고, 혼자 한국에서 견디는 박한별에게 어떤 것도 해줄 수 없었다"고 연인 사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직전 두 사람의 상황을 밝혔다.

이어 "당시 매일 밤 울면서 통화했다. 7년까지 몰래 만나오다가 결국 연인임을 공식 발표했다. 팬 여러분들을 속이고 만나왔다는게 죄송스러웠다"고 덧붙였다.

데뷔 전부터 연인 관계였던 세븐과 박한별은 데뷔 후 비밀 연애를 지속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공식적으로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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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8년 전 박한별과의 첫 만남을 생생히 기억했다.

그는 "중학교 3학년 때 연습생 막내시절 연습실 청소를 하려고 들어갔는데 춤연습을 하는 박한별을 봤다. 흰 티셔츠에 형광주황색 트레이닝복, 흰 운동화를 신고 춤연습을 하는 그녀에게 너무 흔한말이라 싫지만 첫눈에 반했다. 그녀 뒤에서 빛이 정말 보였다"고 솔직히 말해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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