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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소녀시대’ 윤아-수영, 밥값만 21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28 17:09
2010년 8월 28일 17시 09분
입력
2010-08-28 16:18
2010년 8월 28일 16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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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BS ‘맛있는 초대’ 화면 캡처
연기자 김민희가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의 엄청난 식성에 놀랐던 경험을 털어놨다.
김민희는 27일 방송된 SBS ‘맛있는 초대’에 강부자의 지인으로 출연해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에게 밥을 사줬던 사연을 고백했다.
김민희는 “삼겹살집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우연히 ‘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을 만났다”며 “두 사람이 벌떡 일어나서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희는 “인사를 해줘서 체면도 살고 너무 예뻐서 내가 계산하겠다고 했는데 4명이서 21만원어치를 먹었더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희는 “친언니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소녀시대가 전부 안 온 것을 다행으로 알라고 하더라”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강부자의 초대 손님으로 김창숙, 백수련, 장미화, 김민희, 김정현 등이 출연해 서로간의 애정을 과시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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