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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조성모·김광수대표 12년만에 재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02 21:15
2010년 4월 2일 21시 15분
입력
2010-04-02 13:32
2010년 4월 2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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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성모. 스포츠동아DB
‘밀리언 셀러’ 히트 신화를 세운 가수 조성모와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가 12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일 “조성모는 표민수 PD의 SBS 새 드라마 ‘페이지원’의 메인 타이틀곡을 부를 것”이라며 “이 곡을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 두 사람은 12년 만에 가수와 프로듀서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성모 역시 기회가 된다면 김광수 대표와 다시 일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김 대표가 이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였다”라며 두 사람이 음악 작업을 함께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조성모는 김광수 대표가 프로듀서한 ‘투 헤븐’곡을 통해 얼굴 없는 가수로 단 번에 스타덤에 올랐다.
조성모는 지난 해 KBS 2TV ‘출발 드림팀’ 촬영 도중 다리를 다쳐 수술했고, 그동안 치료를 받아오다 얼마전 완치됐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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