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데니안 “장혁-오지호 몸매 만들었는데…”
Array
업데이트
2010-01-28 10:34
2010년 1월 28일 10시 34분
입력
2010-01-28 10:09
2010년 1월 28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변신에 성공한 가수 출신 연기자 데니안이 현재 방영중인 KBS2 인기 드라마 ‘추노’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데니안은 28일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영화 ‘300’처럼 몸을 만들라는 감독님의 주문에 태닝도 하고, 승마도 배우며 열심히 몸을 만들었다”며 근육질 몸매를 만들기 위한 숨은 노력을 전했다.
그런데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자신이 맡은 ‘백호’역은 옷을 벗을 일도 없고, 말을 타지도 않고 뛰어다니기만 하면 되더라”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니안은 ‘여주인공 이다해와 친하느냐’는 질문에 “전화번호도 모르고 앞으로 친해질 수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데니안은 ‘추노’에서 이다해의 호위 무사를 맡아 기존 활동하던 가수, 예능인의 모습과는 차별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경사로 주차했다가 미끄러져 내려온 자기 차에 깔려 40대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