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로드맨, 파티비용 안내고 줄행랑 “딱 걸렸어!”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19 00:24
2009년 11월 19일 00시 24분
입력
2009-11-19 00:00
2009년 11월 19일 00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친선 농구시합에 참가하기 위해 독일을 방문했던 왕년의 미국 NBA스타 데니스 로드맨(48·사진)이 독일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시간으로 15일 ‘USA 농구 전설팀’의 멤버로 친선 올스타 농구경기에 참가한 로드맨은 경기를 마친 후, 자신이 머물렀던 호텔에서 개인적인 파티를 열었다고 한다.
그런데 파티 술값 등을 계산하지 않은 채로 호텔을 떠나 리무진을 타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향하던 도중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친선경기 주최 측은 로드맨의 숙박료만 지불하기로 되어있었는데, 파티비용으로 약 3400유로(약 590만여원)가 더 나와 지불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누리꾼들은 “사적인 파티 비용은 왜 계산을 하지 않은 건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15억 내면 영주권 준다”…미 국무부 웹사이트 개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