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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빼빼로데이? 받는 건 좋아!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7 00:26
2009년 11월 7일 00시 26분
입력
2009-11-07 00:00
2009년 11월 7일 0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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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38% “줄 계획 없지만 받고 싶다” 남녀 대부분 ‘부담없는 기념일’ 여겨
‘11월11일을 기다리는 빼빼로들.’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실시한 설문에서 남성의 43.8%, 여성의 57.9%가 이 날을 ‘휴일 없는 11월에 즐길 수 있는 날’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스포츠동아DB
며칠 있으면 젊은층과 연인들이 좋아하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가 어김없이 찾아온다.
‘빼빼로데이’를 맞아 미팅사이트 ‘안티싱글’과 결혼정보회사 ‘가연’에서 미혼남녀 418명을 대상으로 ‘빼빼로데이에 빼빼로를 줄 계획이 있나?’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중 남성의 37.8%%가 ‘줄 계획은 없지만 받고 싶다’라고 가장 많이 답하였다.
여성은 38.0%%가 ‘직장상사나 동료에게 줄 계획이 있다’라고 가장 많이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빼빼로데이와 같은 기념일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43.8%%,여성의 57.9%%가 ‘휴일 없는 11월에 즐길 수 있는 날’이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그냥 부담없이 보낼 수 있는 날?’,‘사실 이거 상술 아닌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디트|유두선 웹캐스터 noixz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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