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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드카펫으로 향하는 故 장진영의 트로피
업데이트
2009-10-10 19:00
2009년 10월 10일 19시 00분
입력
2009-09-04 15:28
2009년 9월 4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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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열린 故 장진영 추모식에서 고인의 유골함이 추모식장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아중과 한지혜가 고인이 생전 수상한 트로피를 들고 뒤를 따르고 있다. 광주(경기)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영원한 안식처로 떠난 ‘국화꽃 그녀’ 故 장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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