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사후 긴급 제작된 다큐, MTV에서 방영

입력 2009-07-05 14:20수정 2009-09-2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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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후 긴급 제작된 2편의 다큐멘터리가 다국적 음악 채널인 MTV를 통해 방영된다.

MTV 코리아는 5일 “마이클 잭슨 사후에 제작된 ‘뉴스 스페셜-마이클 잭슨’과 ‘마이클 잭슨 추모 스페셜’ 등 2편의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계획”이라며 “그와 절친했던 지인들의 인터뷰, 팝의 황제로서 그의 삶과 음악 등을 되짚어보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뉴스 스페셜-마이클 잭슨’에는 여성 록 가수 쉐릴 크로를 비롯해 프로듀서 겸 가수 팀발랜드 등이 출연해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을 추억한다.

또 다른 다큐멘터리인 ‘마이클 잭슨 추모 스페셜’에는 미국 프로농구단인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그룹 엔싱크의 멤버인 JC 사세즈 등이 나와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MTV는 2편의 다큐멘터리와 함께 20여 명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한 애도 메시지를 방영하고 있다. 이 릴레이 코너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위시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가수 비욘세와 저스틴 팀버레이크,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은 한국 시간으로 8일 새벽 2시 미국 LA 시내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2만 여명의 조문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행된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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