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출연 4명 제주도 홍보대사로

  • 입력 2009년 6월 29일 07시 53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에바 포피엘(영국), 손요(중국), 후지타 사유리(일본), 도미니크 노엘(캐나다) 등 외국여성 4명이 27일 제주특별자치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향후 2년 간 제주도 홍보활동에 나선다. 기존 제주도 홍보대사로는 디자이너 앙드레김, ㈜PMC프러덕션 송승환 대표 등이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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