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은곳을 보고 있는 두 주인공

  • 입력 2009년 4월 22일 16시 18분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황정민(뒤)과 김아중이 다정한 모습으로 플레시 세례를 받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황정민-김아중 주연 ‘그저 바라 보다가’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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