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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3월 30일 0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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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얼굴을 지애(김남주)처럼 고쳐달라며 의뢰하는 봉순(이혜영)을 측은히 보며 진단을 내리는 성형외과 의사와 회사에서 잘린 달수(오지호)에게 대리운전을 시키는 취객으로 등장한다.
최양락은 1980년대 후반 영화 ‘철수와 미미의 청춘스케치’ 등 영화에서 연기자로 활동한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