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3 10:512008년 12월 23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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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엄지언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의 비키니를 직접 입고 나와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수영복에 이어 언더웨어 분야에도 눈길을 돌린 엄지언은 “한국의 빅토리아 시크릿을 만드는게 꿈”이라고 당당히 포부를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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