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미모의 여성 앵커 정세진과 이윤희

  • 입력 2008년 11월 10일 20시 21분


1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KBS 본관에서 KBS2 ‘8시 뉴스타임’ 의 기자 간담회가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앵커 정세진과 이윤희를 비롯해 전복수 KBS 2TV 뉴스 제작 팀장 등이 참석했다.

개편을 맞이하여 한국 최초의 더블 여성 앵커 체제로 진행 되는 '8시 뉴스타임'은 오는 11월17일부터 방송된다.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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