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0 03:032008년 11월 1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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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기자는 1991년 KBS에 입사한 뒤 보도국 기자를 거쳐 현재 오후 11시 ‘뉴스라인’을 진행하고 있다. 조 아나운서는 2005년 입사했으며 2TV ‘뉴스타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1TV ‘뉴스라인’의 앵커는 박상범 기자가 맡는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