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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27일 0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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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부당 2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스키와 사격을 혼합한 바이애슬론은 동계 스포츠 강국인 캐나다에서도 비인기종목이라 스폰서가 없는데다 정부 지원도 충분치 않아 선수들이 직접 나섰다고.
2001년 크로스 컨트리 스키 대표선수들이 제작한 ‘노르딕 누드 캘린더’가 성공한 선례를 따랐다고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달력을 보면서 일년 내내 바이애슬론을 생각할테니 훈련비용도 벌고 홍보도 하는 일석이조네요’라며 호응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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