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로콰이 첫 내한 콘서트

  • 입력 2008년 9월 27일 08시 00분


영국 6인조 재즈 밴드 그룹 자미로콰이(Jamiroquai)가 11월14일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인기 애시드 재즈 밴드로 사랑받고 있는 자미로콰이는 ‘버추얼 인새너티(Virtual Insanity)’, ‘투 영 투 다이(Too Young To Die)’, ‘코스믹 걸스(Cosmic Girls)’ 등의 히트곡을 내며 전 세계에서 10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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