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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23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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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뉴욕의 비즈니스 우먼 컨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는 그녀만의 당당함과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펼쳤다.
김혜수는 고된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성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프로페셔널다운 모습을 보여 촬영현장에 모인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김혜수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모던보이’에서 가수와 댄서, 디자이너를 넘나드는 조난실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마리 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