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LACOSTE)의 디자이너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토프 르메이르는 공효진을 한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하고 영향력있는 배우라고 칭찬하였고, 니트 스커트에 쉬크하고 세련된 셔츠를 매치해 패션감각을 뽐낸 공효진은 각국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효진은 라코스테 패션쇼에 참석한 후 패션매거진 W와 쉬크한 뉴요커를 컨셉으로 화보 촬영을 가졌으며 일주일 동안 뉴욕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동아닷컴/사진제공=라코스테(LACO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