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지선 ‘나리야 2008년을 부탁해!’

  • 입력 2008년 8월 6일 23시 09분


6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서울 선 나리(왼쪽)에게 전 년도 진 이지선이 왕관을 씌워주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200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생생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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