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연수 ‘분홍 비키니가 어울려’

  • 입력 2008년 8월 4일 18시 55분


레이싱 모델 지연수(27)가 태국에서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지연수는 2007년 ‘레이싱 모델 어워드’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했으며 서울 오토 살롱의 부대행사로 펼쳐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레이싱퀸’으로 선발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톱 클래스의 레이싱 모델.

늘씬한 다리와 환상적인 몸매, 우유빛 도자기 피부는 물론 귀여운 눈웃음으로 남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큰 눈망울과 요염한 매력으로 ‘냐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화보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지연수의 섹시한 매력은 물론 일상생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등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 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사진제공=사이더스iHQ>

[화보]‘요염 고양이’지연수 ‘저랑 여름 바캉스 떠나요’

[화보]‘레이싱 퀸’ 출신 김유림, 발리서 뽐낸 육감 비키니 자태

[화보]글래머 레이싱모델들 2008년을 유혹하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