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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21일 0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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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년 4월까지 서울역 앞을 ‘대중교통 환승공원’으로 조성한다고 하자 누리꾼들도 호응하고 있다.
대중교통 환승센터와 소규모 공원 녹지를 결합한 형태다. 도로 중앙의 버스 정류장에서 지하철 역사로 연결되는 시스템도 갖춘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외국인들이 서울역에서 복잡해 어려워 했을텐데 해결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