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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2월 16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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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류승범과 호흡을 맞춘 2008 s/s 리바이스 신상품 화보 촬영에서 자유롭고 도발적인 매력을 뿜어낸 것.

이번 작업의 콘셉트는 런던 길거리의 편안하면서 자유분방한 멋 담기. 두 사람은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긴 시간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답게 촬영에 임했다.

더욱이 스텝들을 먼저 챙기는 두 사람의 배려에 ‘역시 톱스타는 다르다’는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이효리와 류승범의 청바지 화보는 패션지 ‘마리 끌레르’ 3월 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동아 이지영 기자 garumi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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