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2-02 17:202008년 2월 2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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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윤현숙은 부케를 받기로 했다고 밝혀 취재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공개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은 연기자 최불암의 주례와 윤다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축가는 이은미, 인순이, 리쌍이 불렀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