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비, 코스닥 기업 투자 IT업체 세이텍 2대 주주로
업데이트
2009-09-26 13:23
2009년 9월 26일 13시 23분
입력
2007-09-18 03:01
2007년 9월 18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비’가 코스닥 상장업체에 투자한다. 정보기술(IT) 업체 세이텍은 가수 비로 알려진 정지훈(25·사진) 씨 등이 참여하는 23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568만 주 중 정 씨에게 배정된 주식은 88만408주이며 발행가액은 4050원이다. 정 씨는 35억여 원을 투자해 2대 주주가 된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0대에도 복근 선명한 호날두, 자기 관리 비결은?
의사들이 꼽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
우크라군, 동부 격전지서 철수… 러 ‘돈바스 점령’ 현실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