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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30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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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정우성, 김선아, 현빈에 이어 내년 5월까지 1년간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이나영은 기존의 중성적인 이미지를 벗고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파리지앵(parisienne)’스타일을 선보였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자신만의 스타일에 깔끔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이나영이 새로운 파리바게뜨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이국적인 느낌으로 새롭게 변신한 이나영의 모습은 오는 5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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