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니엘 헤니의 목소리는 이렇게 담겨요

  • 입력 2007년 4월 27일 10시 35분


코멘트
다니엘 헤니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리랑국제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화 ‘마이 파더’ 현장공개에서 부모를 애타게 찾는 방송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마이 파더’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주한미군으로 한국에 온 입양아(다니엘 헤니)가 사형수인 아버지(김영철)를 만나는 내용으로 올 가을 개봉될 예정이다.

[화보] 다니엘 헤니, 김영철 주연 ‘마이 파더’ 현장공개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