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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7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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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촬영 도중 영화제 관련 영상메시지를 찍던 이영아가 반복되는 NG에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영아와 이태성은 내달 2일 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후 공식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4월 26일부터 5월 4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자원봉사자 체험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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