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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2월 16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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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기억이 들린다’는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기억은행이 존재한다는 설정의 판타지 멜로. 김 감독의 ‘I'm O.K.’는 엄마를 찾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온 이종격투기 선수와 한 여자의 우연한 동거를 그렸다. 정 감독의 ‘폭풍의 언덕’은 우연히 얻게 된 전화번호가 불러 온 황당한 삼각관계를 그렸다. 02-378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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