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1 19:482004년 5월 21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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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석 PD는 “사극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고사하는 정태우를 붙잡아 ‘네가 아니면 안 된다’고 3시간 동안 설득했다”고 말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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