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2월 19일 19시 05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동안 주로 액션영화 위주의 프로그램 편성에서 액션 드라마와 액션 만화, 무협 드라마, 액션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액션으로 폭을 넓히게 된다.
‘슈퍼 액션’은 프로그램 개편 특집으로 톰 크루즈(미션 임파서블), 실베스터 스탤론(데이라잇), 브루스 윌리스(나인 야드), 러셀 크로(퀵 앤 데드), 아널드 슈워제네거(이레이저) 등 다섯 액션 스타의 대표작 5편을 3월 3일부터 매일 밤 10시 40분 방송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