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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9월 8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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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인도의 가정에서 태어나 영국 유학을 하고 변호사가 된 청년 간디는 영국 기차 1등석에 타려하지만 식민지 유색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3등칸으로 밀려난다. 이후 간디는 식민지 백성으로서의 지위를 깨닫고 ‘비폭력 무저항 투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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