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과급 이슈가 보여주듯, 이제 단순히 많은 보상을 준다고 해서 구성원 모두가 만족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보상은 더 이상 회사가 일방적으로 주는 선물이 아니라, 구성원이 자신의 노력과 성과를 정밀하게 대조하는 ‘교환의 언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과급의 미래는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납득 가능한 규칙’에 달려 있으며, 기업이 설계해야 할 핵심 과제 역시 성과의 정당성 확보입니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이 마련한 네트워킹 세미나 ‘D-Talks(디톡스)’에서는 최근 불거진 성과급 보상의 딜레마를 심층 분석하고, 구성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주의의 미래 전략을 모색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인사조직 및 보상 체계 연구의 권위자인 신재용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와 박상희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보상 관련 법적 쟁점을 날카롭게 짚어낼 이정우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가 연사로 나섭니다. 각 기업의 실무적인 고민과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세션도 마련했습니다. 기업 내 인사·기획·노무 담당자 및 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고민하는 비즈니스 리더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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