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에이넥셀(SFA넥셀)이 ‘2026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이차전지 장비 혁신 부문에서 수상했다.
최근 씨아이에스에서 SFA넥셀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 가운데 이차전지 전극 공정 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모빌리티 산업의 생산 인프라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SFA넥셀은 코터, 롤프레스, 슬리터 등 전극 공정 핵심 장비 라인업과 자체 설계·공정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 라인 구축과 공정 고도화 수요에 대응해 왔다. 특히 레이저 건조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코터는 기존 전극 제조 공정 대비 생산 속도를 약 2배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50% 이상 절감하는 차세대 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 확장의 연장선에서 이번 사명 변경은 SFA넥셀이 전극 공정 장비 기업을 넘어 첨단 제조 장비 솔루션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건식 전극,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제조 공정과 디스플레이 증착·검사·측정 장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SFA그룹의 자동화·스마트팩토리 역량과 결합해 멀티 제조 장비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진 대표는 “이번 수상은 SFA넥셀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서 전극 공정 장비 분야의 기술력과 제조 혁신 역량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SFA그룹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이차전지 장비와 첨단 제조 장비 솔루션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