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다노, 밀라노 디자인위크서 ‘내추럴 지니어스’ 신제품 4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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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마루를 예술로 승화시킨 하이엔드 컬렉션 선보여

디자이너 피에트 분(Piet Boon)의 ‘오페라 아페르타(Opera Aperta)’. 사진제공=리스토네 조르다노
디자이너 피에트 분(Piet Boon)의 ‘오페라 아페르타(Opera Aperta)’. 사진제공=리스토네 조르다노
이탈리아 프리미엄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가 지난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축제 ‘밀라노 디자인위크(Milano Design Week)’에 참가해, 디자인 거장들과 협업한 ‘내추럴 지니어스(Natural Genius)’ 신제품 4종을 공개했다.

리스토네 조르다노는 △변형이 없는 뛰어난 기술력 △이탈리아 특유의 예술적인 디자인 △완벽한 친환경을 무기로 전 세계 VVIP와 유명 건축가들이 첫손에 꼽는 명품 원목마루 브랜드이다. 한국에서는 ㈜하농(Haanong)이 독점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다.

조르다노가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 4종은 피에트 분(Piet Boon)의 ‘오페라 아페르타(Opera Aperta)’, 에마누엘 가르가노(Emanuel Gargano)의 ‘피본(Phibon)’, 피에트로 올리오소(Pietro Olioso)의 ‘수퍼노바(Supernova)’, 패트릭 주앵(Patrick Jouin)의 ‘트라메(Trame)’ 이다.

오페라 아페르타는 디자이너 피에트 분이 조르다노 재단에서 접한 르네상스 예술가 핀투리끼오의 작품과 당시 건축 양식의 아치형 돌조각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로, 바닥 위에 르네상스의 고전적 우아함을 현대적인 리듬으로 재현해냈다.

피본은 자연 속 달팽이 껍질이나 잎사귀에서 발견되는 피보나치 수열과 황금 비율을 제품 설계에 완벽하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수퍼노바는 거대한 별이 생애 마지막 단계에서 뿜어내는 격렬한 폭발 에너지를 시각화한 제품으로, 하나의 조각을 둘러싸듯 가로세로로 교차되는 나뭇결과 그라파이트 컬러의 조화를 통해 은하계를 밝히는 빛의 효과를 꽃과 같은 패턴으로 승화시켰다.

트라메는 세 가지 서로 다른 규격의 마루를 활용해 개개인만의 생동감 있고 우아한 패턴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벽과 바닥 모두에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조르다노는 자재 원산지인 프랑스 부르고뉴 폰테인(Fontaines) 숲에서 자라난 오크만을 사용한다. 석회질 토양과 온화한 기후 속에서 180년 이상의 세월을 견디며 자연적으로 자라난 최상급 오크 중에서도, 엄격한 선별을 거친 희소성 높은 원목이다. 또 이 지역에 전용 제재소를 운영하며 원목의 손상을 최소화한 고품질 마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원산지를 보증하는 유일한 원목마루 브랜드이다.

하농 관계자는 “ 세계 디자인의 메카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선보인 조르다노의 내추럴 지니어스 신제품은 원목마루가 가질 수 있는 미학적 한계를 뛰어넘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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