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착공 수혜 기대

  • 동아일보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
美 명문 사립 FSAA 지난달 기공식
대정읍에 84∼210m² 503가구 규모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이 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에 조성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5번째 국제학교 착공에 따른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 따르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하 FSAA)’은 지난달 28일 제주신화월드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로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교육 중심의 이공계 특화 사립학교다.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올해 3분기 온라인 학교 설명회, 2027년 8월 공식 입학 설명회를 거쳐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생의 75%가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상위 50개 대학에 진학하는 등 상위 1%의 명문 학교인 FSA의 글로벌 캠퍼스 착공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특히 영어교육도시 학생 정원이 크게 증가할 예정이어서 인근에서 분양 중인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 규모로 들어선 단지다. 현재 준공이 완료돼 실제로 내외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 수요가 풍부하며 단지 내 셔틀버스를 운영해 통학 및 출퇴근 편의를 지원한다.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한국국제학교 제주(KIS),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 아시아(BHA),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학교들이 운영 중에 있다.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일반 아파트 대비 무려 30㎝ 높은 2.6m 천장고 설계와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60㎜ 두께의 완충재를 사용해 개방감 있고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특화를 위해 3만6000㎡(약 1만 평) 규모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률이 41.9%에 달하며 가구당 1.92대의 대규모 지하주차장을 건립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완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골프 트레이닝센터,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스터디룸, 티하우스, 프리스쿨(어린이집), 돌봄센터(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돼 있다. 단지 내에서도 학업과 운동, 취미 활동 등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골프 트레이닝센터에는 국내 아파트 커뮤니티 최초로 ‘트랙맨 레인지’를 도입해 시설 경쟁력을 강화했다. 트랙맨 레인지는 투어에서 검증된 레이더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공의 비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볼 스피드, 발사각, 비거리 등 다양한 샷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골프 트래킹 시스템이다.

한화 건설부문 조성준 분양소장은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예정대로 기공식을 개최하면서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에 대한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에 대한 위험성이 알려지며 검증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화제의분양현장#제주영어교육도시#국제학교#한화포레나#제주에듀시티#대정읍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