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분야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에서 2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일부 수료생은 협력사 취업이 확정됐다. 11일 현대모비스는 대학 졸업 예정자 등 구직자, 현대모비스 협력사 재직자 등으로 이뤄진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모빌리티 SW 교육 프로그램이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나 자율주행 플랫폼 등이 대표적인 모빌리티 SW 기술이다. 특히 구직자에게 현대모비스 협력사 40여 곳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실제로 과정 종료 전부터 일부 수료생이 협력사 취업을 확정했다.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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