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자이 파크팰리체’ 선착순 계약 … 분양가 상승세 속 기분양 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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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투시도
과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다고 평가받던 지방 시장에서도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기타 지방 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는 약 429.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112㎡(구 34평형)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억 8,188만원 수준으로, 지방 신축 아파트도 5억원대에 근접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앞으로도 분양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상황과 원자재 가격, 인플레이션 압력, 건설 인력 부족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금융비용과 각종 사업비 부담까지 더해지며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는 당분간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미 공급된 기분양 단지는 확정된 분양가에 금융 혜택을 갖춘 경우가 많아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남 양산시에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단지로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계약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단지는 경상남도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84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양산 웅상권역에 처음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상징성을 갖춘 단지로 평가받는다.

계약 조건은 1차 계약금 정액제를 적용했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전매 제한이 없어 자금 운용 측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했다.

입지 여건을 살펴보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부울경 광역철도 수혜 기대감을 갖춘 지역에 위치해 향후 교통망 개선이 예상된다. 양산은 부산과 울산 대비 상대적으로 완만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교통 인프라 확충 시 지역 간 격차 해소 효과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인근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웅상문화체육센터, 양산시청 웅상출장소, 평산동 상권 등이 위치하며 평산초등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웅상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지난해 하반기 개관한 웅상센트럴파크를 비롯해 회야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대형 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건폐율 약 14%를 적용하고 남동·남서향 위주의 배치와 세대당 1.39대의 주차 공간을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 독서실, 작은도서관(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GDR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티하우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주진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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