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7년 만에 신모델 ‘더 뉴 아우디 A6’ 출시

  • 동아일보

역대 아우디 중 공기저항 가장 적어
출시 기념 최대 300만원 혜택 행사도

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코리아 제공
아우디의 ‘대표선수’가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우디코리아는 한국 고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한국 맞춤형’ 사양으로 구성된 ‘더 뉴 아우디 A6’(사진)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7년 만에 나온 완전변경 모델인 신형 A6는 가솔린과 디젤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둘 다 내연기관이지만 연비 효율성과 공기역학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모든 세부모델(트림)에 아우디 특유의 7단 자동 S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내면서도 연비를 최대한 높였다. 공기저항계수(Cd)도 0.23으로 아우디의 내연기관 모델 중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구현했다. Cd 수치가 낮아지면 연비가 좋아지는 동시에 풍절음(공기가 차량 주변을 흐를 때 나는 소음)도 줄어 실내 정숙성이 훌륭해지는 장점이 있다.

도로 상황에 따라 필요한 곳에 빛을 집중하는 ‘매트릭스 발광다이오드(LED)’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를 비롯해 있어야 할 각종 운전보조 시스템도 모두 기본 적용된다. 편의사양도 충분하다. 운전석 계기판은 곡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에 화려하게 표시되고, 이 화면은 센터페시아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뱅앤올룹슨 프리미엄 사운드 스피커 16개도 차량 곳곳에 알차게 들어갔다. 역시 전 트림 기본 사양이다.

아우디코리아는 다음 달 20일까지 A6 계약을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에 아우디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A6를 출고할 경우 200만 원어치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6519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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