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와 세븐일레븐은 자체브랜드(PB)를 통해 갓 만든 ‘생식빵’ 제품인 ‘오늘좋은 숨결통식빵’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날부터 롯데마트와 슈퍼, 세븐일레븐 전 점에서 판매된다. 롯데웰푸드에서 생산하며, 롯데중앙연구소의 특허 유산균 발효 공법을 이용해 결대로 매끄럽게 찢어지는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유산균 발효종(2.85%)을 넣음으로써 질긴 성질의 단백질 조직인 ‘글루텐’ 구조를 유연하게 만들어 빵이 결대로 매끄럽게 찢어지도록 했다. 여기에 벌꿀과 연유를 넣어 단맛과 풍미를 살렸다. 상품명인 ‘숨결’에는 ‘숨 쉬는 듯한 부드러운 결’이라는 의미를 담았고, 통째로 뜯어먹는 방식으로 제작했다.
400g짜리 1봉 가격은 판매처에 따라 다르지만, 2000원대 중후반으로 책정됐다. 롯데마트 측은 3000원대 안팎 보급형 식빵 가격으로 8000원 이상에 판매되는 전문 빵집 수준의 품질을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출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롯데카드 또는 BC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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